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스위스패스
- 노르웨이
- 보링포센
- 피요르드
- 감라스탄
- 송네피요르드
- 제네바
- 인터라켄
- 플롬
- 스웨덴
- 북유럽여행
- 핀란드
- 피르스트
- 오슬로
- 그린델발트
- 스톡홀름
- 우스펜스키대성당
- 탈린
- 융프라우VIP티켓
- 스위스자유여행
- 베른
- 성수맛집
- 스위스여행
- 라보지구
- 헬싱키
- 헬싱키대성당
- 그린델발트터미널
- 마켓광장
- 루체른
- 융프라우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Voringfossen (1)
제임스씨의 일상
[북유럽 여행 ㊲] 감탄을 자아내는 보링포센 Voringfossen
플롬에서 출발한 지 3시간만에 드디어 보링포센에 거의 도착중이다 산위 빨간 건물이 있는 곳에서 보링포센을 볼 수 있다 전망대 주차장을 이용하면 무료주차가 가능하다 플롬숙소에서 3시간정도 이동한 끝에 드디어 보링포센에 도착했다 이 호텔은 보링포센 바로 앞에 위치한 호텔로 100년이 넘은 호텔이라고 한다 폭포에서 떨어지는 물줄기가 계곡을 통해 멀리까지 내려가는 모습이다 Eidfjord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이다 계곡을 연결하는 저 다리를 건너 반대쪽 폭포를 감상 할 예정이다 사진을 찍으면서도 핸드폰을 놓칠까 조심조심해야 했다 그야말로 폭포의 물줄기가 장관이었다 반대쪽 폭포를 보기위해서 건너야하는 다리가 정말 무섭다 폭포의 높이가 163m 높이이니 이 다리는 180m는 되는 높이라 고소공포증이 있는 사람..
해외여행/북유럽
2022. 11. 29.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