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그린델발트
- 플롬
- 보링포센
- 베른
- 성수맛집
- 피요르드
- 헬싱키대성당
- 융프라우VIP티켓
- 스위스패스
- 그린델발트터미널
- 스위스자유여행
- 스톡홀름
- 스웨덴
- 노르웨이
- 북유럽여행
- 피르스트
- 감라스탄
- 우스펜스키대성당
- 오슬로
- 루체른
- 스위스여행
- 라보지구
- 마켓광장
- 인터라켄
- 융프라우
- 송네피요르드
- 제네바
- 헬싱키
- 핀란드
- 탈린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올데한사레스토랑 (1)
제임스씨의 일상
[북유럽 여행 ⑰] 에스토니아 탈린 구시가지 시내 둘러 보기
발트 3국 중 가장 먼저 개방된 후 헬싱키에서 당일치기 여행이 가능한 이점을 살려 한창 뜨는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 곳이 에스토니아 탈린이다 헬싱키에서 페리를 타고 2시간 30분 만에 탈린에 도착, 아래 사진 오른쪽 입구 1층에 코인라커가 있어 짐을 보관하고 이동하면 된다 터미널에서 도보로 15분이면 탈린 구시가지에 갈 수 있다 가깝기도 하고 페리타고 왔기에 육지에 적응도 할 겸 택시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필요가 없다 '뚱뚱이 마르가레타'라고 불리는 큰 탑 옆의 문에서부터 구시가지이다 구시가지에 들어오면 바로 맥도널드가 있다 입구 앞에는 이렇게 꽃을 파는 가게들이 즐비하다 구시가에는 중세 이후 한자 동맹을 통해 부를 누렸던 흔적이 남아 있다 러시아와 구소련 지배를 받았던 시절의 모습도 발견할 수 있다 골목..
해외여행/북유럽
2022. 11. 9.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