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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시청사 (2)
제임스씨의 일상
오페라하우스와 함께 시민들에게 개방된 열린 공간 오슬로 시청사를 둘러보았다 매달 1회 시민들의 결혼식 장소로도 개방된다 두 개의 갈색 치즈라는 별명답게 중앙을 중심으로 양쪽으로 빌딩이 우뚝 솟아 있다 시내에서는 11번, 13번 트램을 타고 Nasjonalteatret에서 내려 이동하면 되고 12번 트램을 타면 Aker Brygge에서 내리면 된다 무료입장 가능하다 시청사에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1층 로비의 모습 1990년 이후부터 노벨 평화상 시상식장으로 이용되는 곳이다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예술가들이 조국에 바치는 역작으로 시청사는 하나의 거대한 예술 작품으로 볼 수 있다 2층 통로에서 바라보는 노르웨이 바다 전경 안내하는 가이드 없이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시청사를 방문한 각국의 기념품을 전시한 통로..
스톡홀름의 시내 중심가는 현재와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건축물과 여행자들을 위한 볼거리가 많다 스톡홀름 시청사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청 건물로 손꼽히는 곳이다 중앙역 앞에서 바닷가 방향으로 내려간 다음 큰 시계탑이 있는 건물을 따라 10분 정도 걸으면 된다 쇠데르말름 지구에서는 3번 버스를 타고 Stadhuset 정류장에서 내리면 된다 티켓을 구입하면 이렇게 스티커를 준다 가격은 성인 1인당 130SEK( 약 16,900원) 영어 가이드 투어 10:00 ~ 15:00(매시 정각에 진행) 주말, 공휴일 09:30 ~ 15:00 시청사 가운데 있는 정원같은 공간에서 바닷가 쪽으로 나가 바다 건너편 쪽 뷰를 볼 수 있다 청사 벽면에 있는 덩굴이 너무 이쁘게 색이 변했다 투어 시작 전 바닷가 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