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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노르웨이오슬로뭉크 (1)
제임스씨의 일상
[북유럽 여행 ㊳] 진정한 종합 예술가 '뭉크 미술관'
"내 인생은 꼭 낡고 썩은 배가 폭풍우 치는 바다를 항해하는 듯했다" 1863년 오슬로 교외에서 5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난 뭉크는 5세 때 어머니를 , 14세 때 누나를 결핵으로 잃는 등 늘 죽음과 병적 불안을 가지고 살았고 이는 그의 행동과 작품세계에 오랫동안 영향을 미쳤다 입장권을 구입하고 배낭과 가방은 라커에 보관하고 입장해야 한다 가격 : 160NOK(22,400원) 매주 수요일 오후 16시 이후에는 무료입장 가능 2004년 이후 를 비롯한 여러 작품들의 도난 이후 보안이 강화되어 입장 시 보안 검색이 아주 철저하다 현재 2만여 점의 작품들을 주제, 제작 시기 등에 맞춰 순환 전시하며 대표작 와 도 주제에 따라 다른 버전으로 전시된다 엄청난 다작왕으로 80세라는 긴 세월을 살면서 제작된 작품의 수..
해외여행/북유럽
2022. 11. 30.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