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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씨의 일상
[북유럽 여행 ㉖] 스웨덴 스톡홀름 베스트 웨스턴 콤 호텔 조식 본문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2박을 보냈던 '베스트 웨스턴 콤 호텔' 조식을 소개해 본다
여행 중에 먹거리도 여행의 일부로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위치 : Best Western Kom Hotel Stockholm Dobelnsgatan 17 Normalm 1140
항구에서 이동 방법 : Gardet 역에서 타거나, Slussen 역 이용
구글맵을 이용해서 시간표 참조가 필요

3층에서 내려다보는 모습, 8시인데 길거리가 조용하다
동네가 시끄럽지않아 푹 잘 수 있었다

우리는 3명이라 불편한 소파베드까지 이용해야 했다
3명이 묵을만한 호텔을 구하는 게 쉽지는 않다

아침식사는 1층 로비 옆 식당에서 0630분부터 시작,
식당 내부는 넓어 자리는 충분했다
2박하는 동안 한국 관광객과 출장 온 회사원들도 보였다


여느 호텔과 다름없는 식단이었다
빠지지 않는 빵류, 곁들여 먹는 치즈, 베이컨, 연어 등과
디저트류, 요구르트, 커피 포함 음료가 준비되어 있다


다양한 빵 중에서도 가장 손이 많이 가는 것은 크루아상이다
현지인들에게 익숙한 조금은 딱딱해 보이는 빵은 손이 좀처럼 가지 않는다



오이도 과일 측에 속하는지 과일코너에 있어서 의아했다

다양한 시리얼도 있고 갓 구운 팬케이크도 따뜻해서 맛있게 먹었다



여행을 하다 보면 호텔에서의 조식은 브런치 정도의 수준으로 먹어놓으면 좋다
여행 중 이동하다 보면 식당을 찾을 시간과 이동시간도 줄일 수 있다

2박 하는 동안 2번을 식사했는데 조식메뉴의 변화는 없었다
그래도 직원들의 발 빠른 행동으로 비워지는 음식은 바로 채워졌고
굳이 평가를 하자면 전체적인 평가는 평타 수준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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